약속의 숲 - Novel Engine POP
사와키 토고 지음, RYO 그림, 성지은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이책은 솔직히 팝으로 나오기 보다는 일반소설로 나오는게 더 인기를 얻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내용도 가볍게 읽기보다는 묵직한 무게감있는  스토리에 하드보일의 가볍게 읽기에는 부담되는 내용인데요 페이지수도 그렇고 일단 주인공 오쿠노 유야는 전직 공안의 형사지만  지금은 퇴직하고 고독하게 살아가는 남자인데요 그런 그가 공안시절의 상사의 부탁으로 북쪽 변두리의 모텔 관리인으로 취직해서 다른 남녀와 유사가족을 연기하게되는데요

일단은 이책의 주인공은 오쿠노 유야와도베리만 맥나이트라 말할수 있는데요

아내를 잃고 고독한 삶을 보내던 남자와 기르던 가족에게 버림받고 모텔에서도 소외받은채 지낸던 맥나이트가 유야와 만나 비로써 인간에게서 애정을 받고 친애의 정을 나누는 과정이 이책 전반에 깔려있는데요 그리고 유사가족인 후미와하야토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두사람이 임무라지만 가족을 연기하는 시작에서 서로 서먹하고 서로에게 대면대면 하던 그들이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에게 애정을 갖기 시작하고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그리고 의문의 조직 N과 스케빈저의 등장으로 촉발된 거대한 전투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남자들의 사투는 단순한 가족물이 아닌 하드보일드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지는데요 과연 그들은 진정한 가족이 될수 있을지 그리고 N과 스케빈저의 정체는 과연 가족애와하드보일의 액션이 공존하는 소설

이쪽 취향이라면 추천하는 가볍게 읽는책을 원하다면 권하지 않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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