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저녁식사 1 - 고향, 그리고 달걀말이 마지막 저녁식사 1
후시노 미치루 지음, 김지연 옮김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가볍게 읽기좋은 책 근데 책 중간중간 인쇄 잘못인가요 어떤 페이지는 활자가 진하게 인쇄되어있는데요 다른책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이가라시 가이리와나츠가미 류지라는 두남자의 만남을 시작하는 편입니다 뭔가 마호로역 심부름 센터가 연상되기도 하는 내용인데요 두남자의 케미를 보는 재미가 나름 쏠쏠한

고등학교때 반장난삼아 본 뮤지컬 오디션이 점차 성공을 거둬 아침요리의 담당자가 된 가이리 그런 그에게 닥쳐온 비극 같은 사건 그저 술취한 여배우를 집까지 바래다 준걸뿐인데

그를 파렴친한으로 몰고간 미디어들 그리고 약소 기획사를 ㅈ키기위해 가이리를 희생시킨 소속사 사장 상처받은 마음을 안고 고향집으로 돌아오지만 가족들과의 소통에 실패하고 결국 정처없이 돌아다니다 동내 불량청소년들에게 시비가 걸려 맞고 있던 때 류지가 구해주고 그의 도움으로 잠시 저녁밥집이라는 그의 집에 신세를 지게 되는데 그런 저녁밥집에

나타나는 유령 그리고 배달간곳에서 발견한 츠쿠가미 점점 비일상적인 현상과 막다뜨리지만 그런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마음은 한결같은데 정성이 가득 담긴 달걀말이

그리고 인간이 아닌 존재와의 만남이 가져온 결과 바쁜 현실에 서로에게 벽을 쌓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소박한 맛이 담긴 소설 책 뒤편의 돼지 생강구이 요리법도 직접만들어 먹으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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