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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주인공은 자크 클라인, 28세의 의대생. 자크 클라인의 아버지는 항해사로, 자크가 열한 살 때 항해 중에 목숨을 잃었다. 자크의 어머니 카롤린은 유명 신경 생리학자로, 수면을 연구하는 의사다
그녀는 꿈은 6단계로 구성되었있다고 생각하고 6단계의 꿈을 연구하는 비밀실험중 실험자를 사망하게 하는 사고를 저지르고 언론의 탄압에 결국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지는데
자크는 어머니의 빈자리를 느끼면서도 열심히 어머니의 뒤를 이어 공부를 하는 가운데 어느날 꿈속에서 48세의 자크라 자신을 밝히는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어머니가 위험하다고 구해야 된다는 미래의 자크 하지만 그는 이를 무시하지만 얼마뒤 위기에서 그의 도움으로 생환하자 결국 어머니가 있다는 미지의 섬으로 향하는데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잠이라는 소재로 꿈의 6단계로 구성해서 미지의 6단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얼핏 신의 죽음의 단계가 연상되는 내용인데 하지만 이책에서 다루는 것은 스트레스와환경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수면제에 의존하는 현대인들의 수면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우리가 잃어버린 잠의 중요성 그리고 인간의 또다른 의식인 꿈에 대한작가의 철학을 담고있는 데요 어머니가 계신 섬에서 만난 미지의 부족 그리고 지크가 만나게되는 꿈의 미지의 모습은 어떨지 베르나르의 또다른 상상력이 기대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