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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여우가 잠든 숲 세트 - 전2권 ㅣ 스토리콜렉터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박종대 옮김 / 북로드 / 2017년 4월
평점 :
넬레 노이하우스의 오랜만의 신작 여우가 잠든 숲 읽어보왔는데요 간만의 신간인데 두권이라 주머니가 빈약해지네요
캠핑장에서 벌어진 화재를 수사하러간 보덴슈타인 딸 소피아를 돌볼사람이 없어 직접 데리고 가는데요 이에 진짜 말성꾸러기네요 사건현장에서 소동이나 피고 어머니 코지마가 방치하다 시피 키워서 제멋대로인데요 잉카와는 잘되것처럼 보이더니 결국 안되었네요 게다가 이제는 경찰이라는 자신의 직업과 책무에 부담감을 느낀 보덴슈타인은 긴휴가를 준비중인데요 캠핑장에서 만난 고약한 여자 그리고 자신을 괴롭히는 딸까지 여러 모로 힘든데 그와중에 사건을 조사하다 고향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소중한 추억속의 친구들이 나이를 먹고 변해버린 모습에 상처받기도 하는 가운데 연달아 벌어지는 사건들 그사건을 조사하던중 42년전 소중한 친구들과 애완여우를 잃어버린 과거와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요 보덴슈타인에게는 트라우마로 기억되는 사건속의 진실을 추적하는 가운데 한적한 시골마을로 감추어진 사람들의 이기심과 10대 청소년의 알수없는 잔인함과 마주하게됩니다 과거의 사건을 은폐하고 지신들만의 비밀로 간직한 사람들의 조사해가면서 친구라 여겻던 우정을 나누었다 생각했던 사람들의 이중성을 알게되는데요 특히 지금까지 등장했지만 밝혀지지 않았던 잉카의 진실된 모습이 참 저런 비밀을 간직하고있었다니 보덴슈타인과딸이 불쌍하네요 저런 년일줄이야 그리고 딸의 아버지가 그일줄이야 여러가지 비밀이 밝혀지는
서로에 대해 잘안다 생각되는 마을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잘못을 은폐하고 서로가 잘못을 침묵을 강요한 사람들 쉽게 드러날수도 있었던 범인의 정체역시 그사람들때문에 찾기 힘들었네요 게다가 등장인물이 다른 작품들에 비해 더 많아서 용의자를 특정하기 힘든데요 이중적인 마을사람들
그속에서 이방인에 지나지 않았던 보덴슈타인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피아가 많이 의지하는 보텐슈타인이지만 보덴슈타인 역시 피아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었네요 두사람의 케미 앞으로도 볼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