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의 세컨드 찬스 - 위기야말로 두 번째 기회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지음, 안진환 옮김 / 민음인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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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흉년에 부자는 더큰 부자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요 예전 농업사회때 부자들은

흉년에 소작농이나 농민들이 힘들때 오히려 더큰 부자가 되는 기회를 얻었죠 그것과 같은 내용이라 예상했는데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세상은 시시 각가 변해가는 상황에서 올바른 투자와 재산증식의 위한 방법이 절실히 필요한데요 이책은 과거와 현재로 과거의 미국의 역사와 금융 그리고 부자에 대한 이야기를 던지고 잇꼬 우리가 그냥 지나치는 부자라는 단어의 의미에 대한 질문을 이야기합니다 그저 막연히 부자라는 우연히 성공한 사람이라는 게 아니라 왜 부자일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부자가 생각하는 관점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학교에서 가리쳐주지 않는 금융에 대한 지식들 결국 부자가 되기 위해선 올바른 지식과 그걸 활용할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어떤의미로는 정론을 이야기 하는데요 쉽게 말해 어떤식으로 부자가 될수 있다는 방법이나 정답이 아닌 올바른 길로 가기위한 길잡이 역할을 보여주는 데요 이책은 방법이 아닌 가장 기본적인 생각의 전환으로 알아야 할 기본적인것 알려준다고 볼수 있겠네요 이를테면 우리가 하는 저축 그게 과연 우리들을 위한 것일까요 아니면 은행만 배불려 주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세금에 대한 우리들이 그냥 쉽게 내는 과태료나 세금들 하지만 부자들이 더 세금에 대한 절세등에 민감하다는 사실 하지만 이책의 내용이 꼭 한국실정에 맞는 내용만 있는게 아니라 이를테면 부동산에 대한 것은 한국실정과는 다른 상황이라 이부분에 대해서는 생각해봐야 할듯 하지만 이책은 다른 자기 개발서처럼 돈버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게 아니라 생각의 전환 그리고 숨겨진 이면의 진실에 대한 것 다루고 있다는 것 알아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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