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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기 1
정은궐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해를 품은 달의 정은궐의 신작 홍천기 제목인 홍천기는 바로 여주를 나타내는 말인데요 홍반디,홍녀라는 별멸의 망나니 아비는 미치광이에 딸은 망나니라 19세 꽃?다운 나이에도 혼사가 없는 노처녀 화공 어머니가 하늘에 남자 하나 점지해달라 소원을 빌더니 떡하니 남자하나가 떨어졌는더 이남자다 싶더니 갑자기 사라진 남자 운명의 남자를 찾기 위한 그녀의 고분분투기
하람 맹인이지만 천문관측을 하는 서문관의 천재, 여주의그림에 홀릭된 남자 이용 안평대군
두명의 남자와 망나니 여주가 만들어가는 사랑과우정?의 일대기
여기서 그려집니다 얼마전 종영된 구르무도 좋지만 역시 정은권의 책이 드라마했으면 좋을듯한 내용인데요 이용은 역사에서는 계유정난으로 최후를 맞이했지만 이책의 이용은 멋드러진 외모에 그림에 조예가 깊은 멋진 남자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멋진 남자 하람 홍녀에게 끌리는 자신의 마음을 가슴에 품고 자신의 비밀을 찾으려는 수수께끼같은 모습이 신비한데요 하지만 가장 큰 매력을 지닌 인물은 홍녀라는 이름의 여자 여주 참 이런 여주가 있어도 좋나요 전권들의 여주와는 다른 너무나 어디로 튀줄 모르는 망나니 같은 하지만 가슴 따뜻한 심장을 지닌 멋진 여주 참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