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커플
샤리 라피나 지음, 장선하 옮김 / 비앤엘(BNL)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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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앤과마르코는 딸 코나를 둔 중산층의 여느 부부 하지만 일상을 영위하던 그들 부부가 이웃집파티에 놀러갔다온 사이

딸 코나는 유괴되고 생후 6개월된 딸을 찾기 위해 부부는 경찰에 신고하지만 도착한 경찰은 그들 부부를 의심하는데

부모가 아이에게 얼마나 끔찍한 짓을 할수 있는지 경험한 라스바크 형사는 모든것을 의심할수 밖에 없는데 회사의 재정의 어려움으로 파산 상태에 놓인 마르코 산후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아내 앤 그사람의 상황과 심리는 서로를 의심하게 하는데 그런 가운데 시간이 지나서면서 밝혀지는 사실 마르코가 딸을 유괴해서 공범에게 넘기고 어려운 회사 재정을 위해 부자인 장모의 돈을 융통하려 했던거라는 사실이 드러나지만 아이를 가져간 범인은 시체로 발견되고아이의 행방은 알수 없는데 그런 가운데 앤의 과거 고등학교시절의 폭행 사실이 드러나고 점점 밝혀지는 과거와 숨겨진 사실 누구 과연 아이를 유괴했는지는 비교적 초반에 드러나지만 그 범인을 살해하고 아이를 다시 가져간 인물은 누구인지는 점점 드러나는 사실에 착각할수 밖에 없는데 하지만 마지막에 드러나는 진실은 ..

이책의 강점은 자신의 범죄가 드러날까 전전긍긍하는 마르코의 심리 변화 그리고 우울증으로 정신과를 다니는 앤의 과거 폭력성향이나 문제점으로 인해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사이 아이를 죽인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갖게만드는 심리 표현이다 평범한 중산층 부부로 보였던 두사람이 유괴사건앞에서 조금씩 드러나는 진실과 감정의 홍수속에 친절한 이웃이로 생각되던 신시아와 그레이엄 부부역시 몰카와 타인의 ??장면을 즐기는 관음증을 가진 속물이라는 점 그리고 이런 그들뒤를 쫓는 형사 라스바크 역시 험한고 위험한 경험을 많이 겪어 누구도 믿을수 없게된 형사의 모습을 보여준다나느점에서 무척 매력적인 인물을 창조했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식상한 표현이지만  무척 매력적인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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