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다키모리 고토 지음, 이경희 그림, 손지상 옮김 / 네오픽션 / 201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행복이란 무엇일까 돈으로 살수 있는 유형의 물건일까 흔히 돈으로 살수 없는게 행복이라 말하지만 돈없이는 행복조차 얻을수 없다는 사실앞에서 꼭그렇지는 않는것 같다 이소설은 4부로 구성되어있는 데 스토리 마다 고양이가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소재가 되는데 제1부는 페르시안 고양이를 둘러싼 이야기 돈으로 살수 없는 소중한 것이라는 거에 대한 이야기로 고로와 히로무가 등장 한량사장이라는 부동산 부자에게 20만엔을 빌리면서 겪게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요  한량사장이라 불리지만 걸물인 그가 말하는 돈으로 살수없는 가치있는것에 대한 이야기 한편독립된게 아니라 다음이야기로 연결되는 데요 1부의 한량사장이 2부에서 주인공으로 등장 핏줄보다 진한 유대관계인 유사가족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요 남보다 못한 가족보다 진정한 유대를 나누는 가족의 의미를 보여주는 3부는 슬픔을 버리지 못하고 슬픔에 잠겨버린 사람들이 비로써 슬픔에서 벗어나 재출발을 하는 과정을 그린  편인데요 고양이 아줌마의 이야기가 그려지고 마지막 4부는 고로와 히로무의 숨겨진 비밀이 그려지는 감동적인 대단원편입니다 마지막페이지를 덮었을때 눈물이 나지 않으면 감성이 메마르지 않았나 싶을정도 네요 표지의 마지막 30페이지의 이야기는 약간 과장이라 생각되지만 어느정도는 인정하지 않을수 없는 감동을 주는 소설입니다 고양이가 연결해준 행복이라는 이름의 사랑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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