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 노인 그럼프 그럼프 시리즈
투오마스 퀴뢰 지음, 이지영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핀란드의괴짜노인 그럼프의 이야기입니다

요새 오베라는 남자 감옥에 가기로 한 마르타 할머니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노인등 할매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많이 발매되는데요 이책도 고집불통 괴짜 노인 그럼프의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유언장을 손수 작성하고 자신이 죽은뒤 묻힐 관을 직접만드는 약간은 괴짜인 노인입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꼭 괴짜라고 할수 없는게 그가 살아온 날들이 그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노동으로 돈을 벌고 당시 전쟁으로 교육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 상황에서 누구 처럼 기업이나 사업으로 돈을 벌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노동으로 땀흘려 번돈으로 자식을 키우고 집을 사고 숲의 땅을 사는등 성실하게 살아온 남자의 일생이 담겨져 있습니다 물론 그런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라 핀란드 특유의 유머와 재치가 함께 담겨져 있죠 더많은거 더좋은 음식 더좋은 차를 얻기위해 돈의 노예가 되어가는 현대인을 보면서 전혀 이해할수 없다는 차는 튼튼하고 오래쓸수 잇는게 좋다는 한번사면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더 좋은게 나오는 변화가 빠른 요즘의 세태를 비판하면서 실제일하는 노동의 가치와 판축보다 단골이라는 믿고 보는 사람들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하는 특별한걸 담고 있지는 않지만 그 일상이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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