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사전 리뷰단에 선정된 스테이션 일레븐에 대한 이야기
소개글 처럼 문명의 종말후 남겨진 인류의 삶이 그려지는데 보통의 종말물이라면 핵이나 좀비같은 아포칼리소같은 장르의 책을 연상하는데 이책은 특히하게 조지아 독감으로 인해 인류의 문명이 멸망한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과거 한 배우의 연극중 죽음으로 시작되는 이야기가 종말의 유랑극단의 이야기로 교차하면서 그배우 아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 까지의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그리고 여주인공인 커스틴의 입장에서 이야기는 진행되어지죠 멸망전 어린시절을 기억하지 못하는 커스틴이 여행하면서 만나게되는 사람들 예언자라는 사이비적 종말론에 심취한 인간들의 행동과 폭력 그리고 사람들 멸망후의 세계는 결코 평화롭지도 희망으로 차있지만은 않죠 마치 중세시대같은 그런 분위기에서 하지만 그런 삶을 잔잔히 그려내는 이작품의 분위기는 결코 어둡지만은 않습니다 아서의 친구 클라크가 있는 박물관이나 이제는 기억하는 사람마저 점차사라져가는 연극의 공연을 하는 유렁극단이라던가 그리고 커스틴이 아끼는 만화 스테이션 일레븐속 닥터 일레븐의 모습까지도요 멸망했다 하지만 나는 살아있다 그리고 살아갈것이다 그리고 끝없이 연극을 공연하면서 이걸 후손에게 전할것이다 라는 느낌이라 할까요 인생은 짧아도 예술은 길다는 속담처럼 조용히 죽음을 기다리는 삶이 아닌 살아있는 동안 이어갈 사람들에게 주는 선물같은 문화를 남겨주는 계승하는 연결하는 사람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모든 인류가 사라지더라도 인류가 남길 문화는 계속 기억된다는 걸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