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복수 발터 풀라스키 형사 시리즈 1
안드레아스 그루버 지음, 송경은 옮김 / 단숨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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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구성은 특이하게도 첫시작은 범인의 살인극으로 시작 두번째는 에블린마이어스라는 이름의 여성변호사가 맡은 사건을 추적하면서 사건에 관여하기시작하고 발터 풀라스키 형사는 정신병원에서 자살한 소녀의 죽음을 조사하면서 두사람은 만나게 되는 구성으로 전개되는데요 그중간중간 살인범의 행동이 그대로 보여지는 한편으로  이야기의 구성은 교차하는 두사람이 사건을 조사하다 결국 하나의 공통된 장소에서 만나게 되고 사건의 전모를 알게되면서

두사람이 사건을 추적하게되는 데요

10년전 벌어진 사건 그리고 살해당하는 아이들 기묘하게 죽어가는 저명인사들의 죽음뒤 감추어진 추악한 사건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기 보다 덮고 감추려하는 그들의 행동들 비밀은 감추면 감출수록 더 드러날때의 파급력이

큰 결국 드러나는 사실은 참 소아성애자,마약등 단어로 연상되는 그들의 행동들이 범인의 복수에 정당성을 부여하는데요 그래도 결국 마지막의 선택은 옳았다고 할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주인공 발터 풀라스키 형사는 아내의 죽음뒤 딸을 위해 정시 퇴근이 가능한 보직으로 옮긴 딸을 사랑하는 아버지이자 평범한 노형사의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비상한 추리력을 가지지는 않았지만 인간적인 모습과 옮고 그름을 판단하는 감성을 지닌 매력적인 인물이네요 에블린 마이어스는 변호사이지만 형사사건을담당하고 싶어하는 돈보다 피해자의 정당한 복수를 이루고 싶어하는 정의감 넘치는 변호사인데요 그녀의 그런 정의감은 그녀의 과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되어지는데요 두사람이 콤비가 될지는 이제 첫권이라 다음권이 나와봐야 알수 있을것 같네요 그래도 매력적인 두사람의 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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