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증
마리 유키코 지음, 박재현 옮김 / 박하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여자 친구 살인귀 후지코 골든 애플의 작가 마리 유키코의 데뷔작이자 수상작이라는데요

일단 읽어보았습니다 야다 미스라는 장르의 내용답게 현대인의 음울하고 고독한 감정을

내품는데요 좀 읽으면서 불편한 느낌을 받을수 밖에 없는 내용이더군요

납잡한 성관계를 갖는 유부녀 마미의 이야기로 시작되는데요 3명의 남자와 관계를 갖는 가운데

그중 한명의 원인 불명의 병으로 죽고 그 엄마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공포의 시작 그리고 사라진

마미 그리고 뒤를 잊는 동생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언니의 모습과 형부에 대한 사랑 단순한 짝사랑에

그치지 않고 관계를 맺는 두사람 그리고 두자매의 어머니의 모습등 그리고 딸의 사고를 일어나게한

사건이 과거의 반복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반전에 반전을 보여주는 사건들 이웃들 쇠외될수 밖에는

현대인의 모습 그리고 이지메에 가까운 자신들만의 공동체 그리고 자신보다 남을 질투하면서 충족되는

이기심등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어두움 감정이 커다란 모습으로 다가오는데요 범인의 정체가

마미의 실종이 가져온 진실 참 불편한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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