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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탐정 맥스 캐러도스
어니스트 브래머 지음, 배지은 옮김 / 손안의책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새로운 셜록의 라이벌의 탄생 안락의자탐정의 새로운 모습
맹인탐정이라는 전혀색다른 탐정이 탄생했는데요 그간 셜록의 라이벌인 생각하는 기계 반도젠교수나
귀족탐정 윔지경이나 여자탐정 코넬리아등 셜록의 라이벌은 존재했지만 이런 탐정은 처음이네요
눈이 보이지않는 대신에 탐정의 말처럼 "눈은 지나치게 자신만만해서 실수를 저지르곤
하지."눈이 보지못하는 다른 면모를 특유의 직관력으로 파악 사건을 해결하는 색다른 탐정을보여주는데요 7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이야기를 통해 색다른 탐정의 행보를 지켜볼수 있네요
셜록처럼 사건외에 인간에게는 무심하지는 않고 사건에도 인간에도 깊은 관심과 의미를 부여하는
그런한편 법의 정의 보다 세상의 정의를 바로잡는데 그의미를 부여하는 모습(나이트 크로스 신호등 문제)과 영국식 특유의 위트(배우 해리의 마지막 업적)는매력적이라 할수 있겠네요 충분히 셜록의 라이벌이라 할수 있는 새로운 탐정과의 만남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