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아오야마가 일에 지쳐 전철에서 사고 날뻔했을 때 구해준 남자 야마모토
초등학교친구라고 말하는 그와의 만남을 통해 조금씩 일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열심히 일하지만 발주한 문서를 잘못보내는 사고를 저지르고 회사생활은 지옥으로 떨어지는데
그런 한편 초등학교 친구라 생각하던 야마모토가 전혀 다른 인물인걸 알게된 아오야마는
그의 정체를 묻고 그냥 알게된 친구라 이야기하는 그의 이름 야마모토 준 하지만 그는 이미 3년전
자살한 인물인데 자신을 데리려온 저승사자인가 아니면 계속해서 회사 퇴직을 권하는 그의 목적은
도대체 ...
일본이나 한국이나 직장생활이 힘든건 마찬가지인것 같네요 일본영화를 보면 도게자라는 일본특유의 사과방식이
있는걸 보면 그만큼 일본특유의 사과문화가 결국 회사에서의 생활을 보여주는것 같기도 합니다
사자에 징후군이라는 사회에 적응하지못하는 사람을 일?는 신조어까지 생기는 걸 보면말이죠
이책은 힘든 직장생활을 이어가라고 응원하는 여타의 책처럼 직장생활을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이제 직장생활을 내딛은 아오야마를통해 직장생활이 과연 자신의 목숨마저 버릴만큼 소중하냐고
역설하고있습니다 네 꼭 정직원이어야하나고 그사람의 가치가 그걸로 판정되냐고 묻고 있죠
네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말이기도 하죠 하지만 이책에서 말하고 싶은것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를 찾는것은 결국 자신이라는 진실입니다 네 누가 무슨말을 하더라고
가장 중요한것은 회사가아닌 자신이란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실을 잊지 말자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