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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의 랑데부 ㅣ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코넬 울리치 지음, 이은선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9월
평점 :
조니와 연인 도러시 행복한 연인인 두사람 하지만 여느때처럼 그녀를 만나러간 조니는 머리가 깨진채 숨져있는 그녀의 시체를 발견하는데 ..
그리고 얼마안있어 벌어지는 연쇄살인극 동기도 목적도 알수 없는 가운데 날아온 편지
자 이제 복수의 시간이다
이책은 친절하지 않다 범인이 어떻게 살인을 저지르고 도망치는지 자세하게 이야기 하지않는다
단지 복수를 위해 살인을 저지르는 한남자의 슬픈 복수극과 그살인에 희생되는 사람들
솔직히 피해자들은 그럴만한 죄를 지은 자들이라 동정이 가지는 않치만 그들의 죄는 솔직히 억울한 감이 없지 않다 오해와 비극이 부른 살인 마지막 유람선에서의 살인역시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 비극인 그녀?와의 만남역시 복수를 할수밖에 없는 남자의 슬픔과 그를 쫓는 캐머런 형사의 추적도 이책의 긴장을 놓치지 않는 요소이기도 하다 마지막에 와서 비로써 드러나는 사건의 진실이 복수의 허망함과 예상치못한 사건의 진실을 이야기하지만 말이다
이책은 결국 비극으로 시작해 비극으로 끝나는 슬픈 연애 소설이라 말 요약할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