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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의 시선
서미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서아린이라는 여자 과거 살인마에게 가족을 잃고 동생과 자신은 27번의 자상을 입은채 살아남은 여자
그런 그녀에게 20년전은 사건은 봉인된 기억이었다 그녀가 잊어버리고 싶던 과거의 기억인 동생 '재하'의 등장으로 다시금
그녀를 괴롭히는데 한편 그녀는 동생의 부탁에 따라 경찰서로 가서 시체가 묻힌 장소를 이야기하고
그녀의 진술에 따라 찾아간 장소에서 발견된 시체 형사 '성준'은 그녀의 말에 반신 반의하면서 결국 그녀의 말에 따라 사건을 수사하고 사건을 저지른 범인은 조금씩 그녀의 존재를 눈치채고 접근하는데..
심령이라는 판타지에 가까운 능력과그런 능력을 지닌 여자의 과거에 숨겨진 진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지켜주는 사람들
사건자체는 복잡하지 않고 술술 진행되어간다 사건과 별개로 그녀의 과거를 대비해서 그녀가 그렇게 살아갈수 밖에 없는 모습과 그녀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만들어주어 아린이라는 인물을 매력적으로 만드지는 그녀와 대비되는 인물 성준은 약간의 개연성이 좀 약한것 같다 단순히 직감이라는 말한마디로 꿈에서 봤다는 그녀의 말에 직접 산까지 가서 수사하는 것도 그렇고
이부분이 좀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