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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남
슈도 우리오 지음, 정태원 옮김 / 태동출판사 / 2003년 4월
평점 :
품절
먼저 영화로 접한 뇌남 영화에서는 폭탄테러를 천재지만 사이코 패스인 여성과 그여성을 숭배하는 행동파 여성이 범인이 었지만 원작은 남자 혼자 저지른 사건이네여
범죄를 저지른 인물을 처단한다는 정의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주인공 뇌남
부호인 할아버지의 밑에서 교육을 받고 실행을 옮기는게 영화에서는 할아버지의 지시였지만 원작에서는 자신의 본위의 의지라는 점이 다르네요 영화에서의 뇌남은 그야말로 기계같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원작에서는 오히려 학습된 기계가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행동한다는 그리고 감정을 가지면서 죄악감을 가진다는 점이 더 원작에 점수를 줄수 밖에 없네요
감정을 공감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사이코 패스나 소시오 패스와는 비슷하지만 목적의식이 없이 그저 시키는 대로 행동하는 인간이 과연 인간이라 할수 있을까요 그저 잘만들어진 기계라고 할수 있는 걸 보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역시 싫든 좋은 감정이라는 거네요
품절이라 구하기도 어려워서 도서관 몇곳을 돌아다녀 겨우 구해서 읽었는데 흥미롭고 즐겁게 읽을수 있는 책이라는 것은 맞지만 사전지식없이 읽었으면 더 좋았지 않나 생각 되네요 영화를 먼저봐서 영화하고 비교하면서 읽게되니까 그런점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