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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의 사각 2 ㅣ 다카기 아키미쓰 걸작선 3
다카기 아키미쓰 지음, 김선영 옮김 / 검은숲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전권에 이어 승승 장구하는 쓰루오카 커다란 부를 얻었지만 그는 결국 정도를 걷지 못하고 남을 속이는 사기의 매력에 빠져
계속해서 사기를 치는 삶을 살아가는데 전권에서 사기를 친 은행원이 찾아오고 그는 그를 이용 새로운 사기에 착수한다
하지만 한번 맛들린 사기에 은행원은 그의 통제를 벗어나 계속해서 사기를 치고 그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 그를 제거하기에 이르는데 점점 악에 더 빠져드는 쓰루오카 사랑하는 여자의 애원도 그의 악의를 꺽지 못하고 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그이 사기도 아주 사소한 계기로 검찰의 눈에 걸리고 천재검사 k가 그의 뒤를 쫓기 시작하는데
라이벌의 등장에 자신의 사기를 그만두기는 커녕 더욱 전의를 불태우는 쓰루오카 하지만 그의 몰락은 이제 시작인데..
전권이 악의 탄생이 었다면 이번권에서는 승승장구하던 쓰루오카가 암초에 부디치고 결국 무너저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것도 아주 사소한 계기로 사랑하는 연인의 애원도 거절하고 자신의 욕망을 충족하기위해 달려온 그의 몰락 과연 그 끝은
전후의 혼란후 한국 전쟁을 계기로 재건중이던 일본 그 재건을 이용 끝없이 사기를 치는 쓰루오카의 활약
흔히 찾아올수 있는 다크히어로의 모습을 그에게서는 찾아볼수 없다 그는 오직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 끝없이 달려갈뿐이다
법의 맹점을 교묘히 이용 자신의 죄를 교묘히 빠져나가고 동료를 희생양삼고 사랑하는 연인조차 이용 끝없이 달려가는 그의 삶 과연 그에게 행복이라는 두글자는 존재하는 것일까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에게도 해당하는 것일까 악에대한 끝없는 그의 욕망이 현대의 성공에 대한 인간의 강박에 가까운 모습을 그리고 있는것 같아 시대는 변해도 인간 본연은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