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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의 사각 1 ㅣ 다카기 아키미쓰 걸작선 3
다카기 아키미쓰 지음, 김선영 옮김 / 검은숲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스미다와 쓰루오카라는 두인물을 통해 성공과 부에 대한 인간의 탐욕과 갈망을 그려낸 책
작가의 다른책 유괴나 파괴재판같은 격렬한 논쟁은 없지만 한천재의 몰락과 그 천재의 몰락으로 탄생한 새로운 악의 천재의
등장을 그려낸다
전후 일본을 배경으로 투자자의 자본을 이용 대출업을 시작하는 젏은 청년들 태양회라는 이름의 단체를 만들어 성공을 추구하던 그들은 갑작스런 부에 탐욕을 주체못하고 몰락으로 걸어가는데 스미다라는 천재가 몰락하자 그에 잠재되어 있던 쓰루오카는 자신의 천재성을 발휘 커다란 사기를 기획 실행함으로 스미다를 구해내지만 결국 스미다는 자신의 광기를 이기지못하고
결국 분신 자살에 이르게 되는데...
전후 일본을 배경으로 금융을 이용 성공을 추구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이 지금이나 예전이나 성공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결코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지는 태양 그리고 새로운 악의 천재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