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슈투더 미스터리, 더 Mystery The 7
프리드리히 글라우저 지음, 박원영 옮김 / 레드박스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구매할 생각이던 책이 었는데 이번에 레드북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았네요

슈튜더 시리즈는 전권이라고 해봤자 5권이 전부고   작가의 사망으로 더이상 나오지 못한다고 하네요 게다가 1930년대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그려내는 현대의 복잡한 사건이나 인물이 등장하는게 아닌 그저 당시의 시대를 살아간 보통의 사람들 그리고 사건입니다

첫권의 장소는 도시가 아닌 시골이라 말할수 있는 장소에서 벌어진 사건이죠

책에서도 언급되는 말처럼 도시에서의 10건의 살인보다 시골에서 1건의 살인이 해결하기 어렵다고 맗하듯 시골의 폐쇄적인 삶속에 저마다의 사람들은 자신들만의 비밀을 간직하고 살아가고 있죠

이 장소에 미스 마플이 있다면 마플 특유의 친화성으로 단번에 범인을 찾아냈을지도 모르지만 우리의 슈투더 형사는 그런 안락의자 탐정은 아니죠  직접현장에 뛰어들어 단서를 조사하고 용의자를 만나서 사건을 수사하고 권위적인 상관과의 트러블도 두려워하지 않는 게다가 판사를 상대로 자신의 뜻대로 하게끔 조정하고 사건의 진실을 알고도 결국 다른 사람들을 위해 덮어두는 등 인간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인물이죠 첫권이라 아직은 어색할수 있지만 매력적인 인물이라 금세 빠져들게 하네요 사건자체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지만 그속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사람들의 매력 그리고 사건을 수사하면서 보여주는 슈튜더 형사의 인간적인 면모가 인상적인  다음권도 어쩔지 한번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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