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틀 스타일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1
배명훈 지음 / 은행나무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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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친 박사의 세계정복을 위해 만들어진 로봇 가마틀 하지만 한대가 전장을 떠나 사라지고 세계는 그것을 위기로 생각해

그 로봇을 찾아나서는데 찾아낸 로봇은...

잛은 페이지의 단편이라할수 있는 내용이라 단숭에 읽어죠

네 배명훈 다운 위트가 있는 가마틀이라는 전쟁을 위해 만들어진 로봇이지만 그가 하는 행동은 과연 생명이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감정을 가진 존재을 생명이라면 가마틀 역시 생명이라 할수 있지않을까요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존재 아니 오히려 진화되었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요 전쟁밖에 생각할수 없는 인간보다 전혀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위치를 찾아낸 존재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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