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갑 얇아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책몇권사니 6만원 근데 또 살책이 발매되는군

비블리아도 사야되고 아야츠지 유키토의 안구기담도 갑자기 나오고 다음주는 무슨책이 나올지 책은 쌓여가고 지갑은 얇아지고 책 안살수도 없고 더워서 나가기도 싫어 독서 삼매경이네요

치바의 후속편이 8년만에 발매되네여 게다가 단편이 아닌 장편이라 표지의 인물은 아무리 봐도 오다기리죠인데 실제 치바는 금성무가 연기했는데 왜지

닷쿠와타카치 시리즈가 발매되네요 전편이 서막이었다면 이번이 본격적인 이야기라 주인공들의 과거가 드러나기 시작한다는데 과연 개성있는 인물들 그들의 과거란?

새로운 작가와 만나는 군요 처음 만나는 책 바이바이 엔젤 밀실트릭에 파리를 배경으로한 이국적인 장소

게다가 추리대결까지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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