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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관의 살인 ㅣ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김은모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비교적 근래의 기면관전 발매된 책인데 시기상으로는 좀 되었다 그래서 그럴까 약간 실망스럽다
병으로 입원후 퇴원한 주인공 어머니는 죽고 양어머니의 보살핌을 받고 살다 친아버지의 죽음후
유산으로 물려받은 건물을 물려받게 되는데 그게 바로 나카무라 세이지의 인형관이라 피를 보게된다
이렇게 요약할수 있겠네요 과거의 죄때문에 파멸한다는 소재는 좀 진부하다는 생각이 드는 편이고 트릭역시 그렇게까지 놀랍지 않다 범인의 동기및 그 결말역시 설득력이 부족한 편이라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