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시연 작가의 책이 이번달에는 두권이나 발매되네요 이달 20일 출간인데 전권에 이은 흐리거나 비 아니면 호우 두번째 이야기 전권은 전반은 괜찮았는데 후반에 힘이 딸리는 두번째권이 번편은 어떨지 그리고 유령의 노래

무려 단군신화를 모티브로 인류멸망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라는데 과연 어떨지 색다른 탐정물이 나오네요 엘리시르에서 발매한 탐정 메뉴얼 꿈이라는 소재는 추리에 있어 금기시되는 데

모든 사건후 그냥 꿈이었습니다라는 결말로 끝나는 책도 있는바 과연 꿈을 어떤식으로 사건해결의 열쇠로 삼았을지 호기심을 갖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달은 구매할 책이 많네요 다음주에는 사형 집행인의 딸 두번째 이야기가 발매되고 북펀드한 책이라 나름 관심갖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달은 식객 두번째 이야기까지 갈수록 살책은 늘어가고 지갑에 돈은 점점 줄어가네요

 

 

 

 

 

 

 

 

 

 

 

 

 

 

 

 

 

 

 

 

 

 

 

 

 

얼마전 북펀드한 책 검은 수도사가 24일 발매되는 군요 사형집행인의 딸이 제목인데  주인공이 사형집행인이라는 명점을 가진 시리즈 전권에 이어 사형집행인과 그딸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 의사 이세사람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됩니다 전권에서도 느낀 점이지만 중세시대라는 배경이 솔직히 암울하게 만들네요 중세니까 가능한 해결책 그리고 미신조차 이용하는 변하지 않는 인간의 탐욕까지

드디어 발매된 백성귀족 너무 오랜만이다 히로무 여사의 파워 넘치는 농업이야기 기대됩니다 

식객 2 드디어 발매되네요 식객이 끝나고 다시는 보지 못할거 생각했는데 이제 2로 다시금 맛있는 음식의 열전을 볼수있는 기회 과연 이번에는 어떤 요리들로 우리의 위장을 즐겁게 만들어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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