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식탁 - 독성물질은 어떻게 우리의 일용할 양식이 되었나
마리 모니크 로뱅 지음, 권지현 옮김 / 판미동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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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근래에 들어 먹는 음식에 대한 여러가지 책들이 발매되기 시작했다

확실히 예전에 비해 우리의 식탁은 여러모로 좋아졌다 다양한 음식과 먹거리로 인해 소아들뿐아니라 성인 역시 비만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되었다 그런 반대에는 먹지 못해 굶어주는 사람도 존재한다는 사실도 잊어버리면 안될것이다

음식에 대한 책들을 몇권 읽은적이 있다 배신의식탁,우유의 진실 그리고 식품첨가물에 대한 책들도 읽었다 그책들이 이야기 하는 사실들은 대량생산 대량소비를 위해 결국 몸에 좋지도 않은 첨가재및 약품을 통해 맛을 만들고 결국 그 맛에 길들여진 소비자들을 통해 재생산되어가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확실히 일반 식품을 라벨을 보면 소금및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 음식이 없다고 봐도 좋다

맛있게 하기 위해 중독성이 강한 설탕,소금을 넣고 그 맛에 중독되어 또다시 그 음식을 찾는 사람들

 

요즘 밀가루중독이라는 단어도 쉽게 들을수 있다  과학의 발달로 인해 더 좋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를 위해 몸에도 좋지 않은 다량의 항생제를 투여하여 길러진 돼지과 소들 몸에 좋지도 않은 약을 맞고 결국 도축되어 고기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먹게되는 고기는 과연 우리 몸에 좋은것일까 월남전때 고엽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후유증으로 고생했다 그러나 그 고엽제는 결국 잡초를 죽이기 위해 인간이 만들어낸 또다른 물건중 하나이기도 하나 유기농이라 이름 붙혀 나오는 채소들 역시 농약한번 안치고 그대로 재배된 채소들일까 허용양이라 적혀있는 양도 우리가 알아야한 사실은 그 허용량 조차 꾸준히 먹게되면 과연 몸에서 그것을 허용할것인가 하는 것인다 그래 과거로 돌아가 사람이 직접 일일해 재배할수는 없다 하지만 그래도 사람이 먹는 음식들은 제대로 관리 감독하에 만들어 져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이책에 적혀진 내용을 전부 믿고 싶지 않는 것은 그래도 먹는것인데 어쩔수 없이 먹어야하는게 아니라 좋아서 먹을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이다 알고도 먹어야하는 사실 그냥 모르고 먹는것 어느쪽이 과연 좋은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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