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방정식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6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 / 재인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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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갈릴레오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유가와 교수 이번권에서는 한적한 시골로 출장온 유가와 교수가 16년 사건의 진실과 전직 형사의 죽음을 파헤치는 이야기이다 당연히 갈릴레오와 함께하는 형사 구사나기가 등장하고 16년전의 진실에 도달한 유가와 교수가 선택한 결론 역시 그 만큼의 무게를 짊어진채 사람들의 위해 가장 그다운 선택을 하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대신 죄를 뒤집어쓴 한남자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알고 그 속죄를 위해 살아온 한남자의 이야기 그리고 모른채 범죄에 이용당한 한남자의 이야기 가 한적한 시골 어촌마을을 배경으로 그려진다

전작들과는 다른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유가와 교수와 자신의 직무에 충실하며 살아온 한남자의 일생 그리고 소중한 사람을 위한 한남자의 희생 역시 그려진다 500페이지가 넘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마지막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로 그려진 책 빨리 다음 갈릴레오 시리즈도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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