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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한 밀실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채숙향 옮김 / 지식여행 / 2014년 3월
평점 :
품절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초기작품이 수록된 5편의 단편이 수록된 책 특유의 유머코드와 명쾌한 추리가 함께하는 단편들 첫편 어중간한 밀실은 소설가인 나와 도시오라는 사람의 대화를 통해 밀실살인과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이 교차하는 이야기를 선보이고 다른 편에서는 빈이라는 구수한 사투리의 명탐정과 왓슨역의 아키오가 같이 사건을 수사하는 하지만 다른 작품들처럼 현장에 직접뛰어드는게 아닌 주어진 단서만을 가지고 사건을 추리하는 안락의자 탐정인데 특유의 유머와 명쾌한추리도 맛볼수 있는 단편집 하지만 책페이지가 228페이지 정도 되는 다른 책들에 비해 비교적 얇은 편이라 책값이 약간 부담스럽운 하지만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팬이라면 한번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