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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스의 눈 ㅣ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 지음, 이경아 옮김 / 엘릭시르 / 2013년 10월
평점 :
존 손다이크 박사가 등장하는 이번에는 백만장자의 실종을 수사하게 된 박사
이책에서 중점으로 다루어 지고 있는 것은 실종으로 인한 법적 효력에 대한 것이 아닐까
자신의 시체를 유언에 따라 묻어주기 원하고 있는 백만장자 하지만 실종으로 추정되고 시체는 발견되지 않는 상황
이상황에서 서로의 이익을 위해 다툼을 일삼는 인간들 그리고 손다이크 박사가 찾아낸 진실
홈즈나 뒤팽같은 안락의자형 탐정과는 다른 현대의 과학적인 수사기법으로 사건을 수사하는 박사의 모습은 마치 현대의
CSI를 보는듯하다 과학적인 기법에 논리에 근거를 둔 그의 추리는 실로 감탄할만하다 철저히 논리에 근거한 그의 이론 그리고 마침내 드러난 범인의 정체는 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인물이라 더 놀라운 하지만 범인의 행동들을 보고 있노라면 현대의 사이코 패스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그는 과학적 수사기법이라는 점에서는 시조라 불릴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