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의 노인 사건집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에마 오르치 지음, 이경아 옮김 / 엘릭시르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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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의 노인 사건집은 셜록홈즈의 라이벌이라 불리는 탐정들중 한명인데 생각하는 기계 불리는 반도젠 교수와 더불어 내가 좋아하는 인물중 하나이다

구석의노인과 여기자가 abc펍에서 사건을 이야기 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구석의 노인은 처음 부터 끝까지 이름이 공개되지 않는다 그저 구석의 노인이라 불리울 뿐이다  그가 추리하는 사건은 보통 경찰들이 해결하지 못하고 미결로 남거나 엉뚱한 곳을 찾아 헤메이는 사건들인데 그는 날카로운 눈으로 사건을 구성하고 그 사건에 관련된 인물들의 심리를 파고 들어 남들이 보지 못한 진실을 찾아낸다

하지만 그를 안락의자 탐정이라고 만 할수 없는게 그는 가끔 범인의 모습을 보러 법정으로 찾아가서 사건을 듣기도 하고 나름대로 조사하기도 한다 그래서 완전한 안락의자 탐정이라 말하기 힘들다 네로울프의 경우는 아예 자신의 몸때문에 움직이기 힘들지만 그는 늙었지만 몸은 건강해서 자주 법정에 가서 사건을 방청하기도 한다 그런 그의 매력은 아무래도 홈즈나 보통의 탐정들의 정의감 넘치는 행동과는 다른 그의 말에서 느낄수 있는 경찰을 비웃거나 범죄를 저지른 범인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통해 그의 성향을 모호하게 한다 자신만의 원칙으로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하지만 그 내용을 결코 경찰에게 알리지 않고 오직 여기자에게만 알려주고 그 사건을 추적하는 경찰의 행동을 비웃고 범죄를 저지른 범인의 방법에 대해 찬사를 하는 노인을 행동을 통해 조금씩 드러나는 그의 모습은 탐정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악에 발을 담근 범죄자에 가깝다 그가 사건을 이야기하면서 경찰의 무지를 비웃고 범죄자의 수법에 대해서 예술을 보는 듯한 찬사를 바치는 것을 보면 그역시 악에 가까운 인물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예전에 발매된 구석의 노인 사건집에 이어 이번에는 20년만에 다시만난 노인과 역시 범죄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여전히 그는 악에 손을 담근 모습그대로 그려낸다 그의 매력이라면 시니컬한 말투와 경찰등 공권력을 비웃는한 모습 그리고 범행 수법에 대해 묘사는 여전하다 그리고 마지막 발자취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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