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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버린 지도 (무선)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11
아베 고보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네타가 있습니다
네타가 있습니다
모래의 여자,타인의 얼굴에 이은 아베 고보의 실종 3부작 불타버린 지도 책을 받아서 읽은 느낌은
난해하다는 느낌 일본의 카프카라 불리는 아베 고보의 작품은 이책이 처음인데 이책의 내용은
흥신소에 근무하는 나는 의뢰인의 의뢰를 받고 집으로 찾아간다 거기서 만난 부인에게서 반년전 실종된 남편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그에 대한 자료를 받지만 제대로 된 자료를 주지 않고 게다가 찾아간 남편의 직장에서는 부하직원은 수상하기만 하고 의뢰인인 부인의 남동생은 조사하는 장소 마다 마주치고 사건은 쉽게 본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수사가 진행되던 순간 남동생은 시비에 걸려 살해되고 그가 주기로 한 일기장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데 ...
막 도시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 도시가스가 막 전국 적으로 펴저가는 도시에서 무분별한 개발로 여러가지 이권으로 인한 다툼과 욕망이 소용돌이 치는 명부마도를 살아가는 사람들
푼돈마저 욕망충족을 위해 소요되고 그돈마져 빨아먹는 거머리들 흥신소에 근무하지만 의뢰인이 아니라 돈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현대인이 살아가는 장소 하지만 그들이 있는 곳은 과연 어디인가 내가 지금 있는 장소는 어디인가 고독할수 밖에 없는 현실 나라는 자아가 존재하는 곳은
현실과 허구가 공존하는 이곳 과연 나는 실종자를 찾을수 있을까 그는 왜 모든것을 버리고 사라진것일까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