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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ㅣ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3년 7월
평점 :
ㅋㅋㅋ 이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웃게된 100세가 된 노인 알란이 양로원의 창문을 통해 탈출하면 시작되는 이책은 알란의 사소한 도둑질로 점차 다양한 인물들과의 만남으로 점점 커다란 사건으로 진행되고 그 사건이 진행되어가는 와중에 과거 알란이 겪은 다양한 사건들을 이야기한다 핵폭탄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고 스탈린에게 핵을 선물하기도 하고 히말라야를 행단하고 마오쳐퉁,김일성과 만나기도 하고 CIA요원이 되어 미국을 위해 일하기도 하는 다양한 일을 통해 당시의 시대에 커다란 영향?을 자신도 모르게 끼치기도 한 미워할수만도 없는 매력적인 인물인데
그런그가 양로원을 탈출후 만나는 다양한 인물들 대도,핫도그 장수,예쁜 언니,보스,반장,조금 양심적인 유통업자등 결코 만만하지 않는 인물들의 만남을 통해 이야기는 더 유쾌해진다 책중간중간에 있는 정치를 풍자한 블랙유머도 센스가 돋보이며 즐겁다 이런 책을 만나게 된것에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