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한 여자 - 최민석 연애소설
최민석 지음 / 다산책방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능력자들의 작가 최민식의 연애소설이라는 말에 흥미가 생겨 읽어보왔다

요즘 말로 쿨하다=멋진다는 공식대로 쿨한 여자와 나의 연애 이야기 이다

헤어진 여자를 잊지 못하고 방황하던 나는 그녀와 약속 남아공 월드컵때 만나자는 약속을 기억하고 그녀에게 전화를 건다

그리고 만난 그녀 그녀에게는 남자 친구가 있지만 나는 그녀와 같은 술자리를 가지고 그날 내방에서 관계를 가진다

그리고 다음날 다시 시작하고 싶은 나에게 그녀는 회사를 간다며 나가고는 다시 연락이 없는데

그리고 시간이 흘러 시인이라는 여자와 만나게 되고 그녀와 일본으로 여행을 가러 예약한 비행기에서 그녀를 만나는데

 

이책은 뭐라고 해야할까 작가의 전작 능력자 처럼 코메디의 요소가 없이 그냥 헤어진 여자를 잊지 못하고 찌질한 남자가 주인공이다 헤어진 여자의 홈피나 찾아보고 찍은 사진을 쳐다보고 계속 미련을 가지고 다른 여자를 만나도 잘되지 않는 안팔리는 소설가  이책에 등장하는 평론가의 말처럼 이책에는 교훈도 감동도 없다 그냥 헤어진 여자를 잊지 못하는 찌질한 한마리의 숫컷이 있을뿐이다 하지만 웃을수만 없는게 이런 찌질남이 보통의 헤어진 남자들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냥 쿨하지 못한 남자의 연애 이야기라 말할수 있겠다 작가의 말처럼 1부만 읽어도 되고 아니면 전부를 읽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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