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타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5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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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원작 보다는 제레미 아이언스의 영화 롤리타를 먼저 접하였다 영화를 본지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가 롤리타와 함께 춤추던 장면과 어머니가 자동차로 자살하는 장면은 기억에 남아있는데 이번에 책을 통해 읽게 되었다

원작은 영화와는 다른 전개를 보여주지만 역시 그 뼈대는 그대로 남아 있었다  재혼한 딸에게 느끼는 묘한 감정의 변화 그리고 어머니의 죽음후 둘만이 남은 상태에서 롤리타와나의 감정의 변화 롤리타에대한 나의 감정의 변화와 단순한 보호자로만 생각하는 롤리타의 모습등 어릴때 본 영화의 롤리타는 중년남자의 마음을 가지고 노는 작은 악마의 모습이 었다면 책에서 본 롤리타는 어딘지 모르게 가냘푼 모습의 소녀였다 그런 롤리타를 사랑하는 중년남자의 모습에서 강한 구역질과 역겪움을 느꼈다 그리고 문제의 그곳에서 벌어진 사건 그리고 롤리타를 찾아 미친듯이 다니는

중년남자(이름 적기 싫다)그리고 찾아낸 롤리타의 모습 그리고 그가 저지르는 범죄 역시 책을 읽고 나서 다시한번

영화를 검색해서 보았다 제레미 아이언스 그가 연기한 중년남자는 원작에 비해 많이 순하된 그리고 롤리타 역시

작은 소악마가 아니라 어딘지 모를 상처를 안고 있는 소녀라고 밖에 보이지 않았다

역시 나이가 들어서 조금 정신적으로 성장해서 일까

소설의 읽고나서의 소감이라면 영원한 소녀는 없다 그 아름답던 소녀역시 시간이 지나면 어른 이 된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되다는것 영원한 소녀는 마음속에만 존재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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