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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사계절 : 여름의 죽음 ㅣ 살인의 사계절 시리즈 Four Seasons Murder 2
몬스 칼렌토프트 지음, 강명순 옮김 / 문학수첩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살인적인 무더위에 어느 공원에서 성폭행을 당한것으로 추정되는 소녀가 발견된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그리고 얼마뒤 소녀가 실종되고 시체로 발견되는데 성폭행을 당한뒤 교살된것으로 추정되는 시체을 발견하고 이사건이 연쇄라 판단한 경찰은 또다른 피해자가 발생하기전에 범인을 잡으려고 성폭력 전과가 있는 사람을 조사하는 가운데 이를 비웃듯 또다시 벌어지는 살인사건
과연 범인의 정체는 그리고 살인의 동기는
사건에 남겨진 것을 피해자의 몸속에 남겨진 딜도의 염료와 표백제뿐
말린은 범인이 과거 성폭행 경험이 있는 인물로 레즈비언이 아닐까 예상하고 그쪽으로 조사를 시작하고
그리고 찾아낸 인물은 과거 의붓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한 기억이 있는 그래서 남자를 증오하는 인물이었는데
전작 겨울에 이은 여름의 사건 또다시 살인은 벌어지고 또다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팀이 꾸려지고 무더위로 인한 산불이 일어나는 가운데 범인을 추적하는 말린의 활약이 펼쳐진다
전권에 이어 다니엘과의 관계에 변화가 일어나고 전남편과 다시금 결합을 암시하는 모습이 드러난다
하지만 가장 큰 사건이라면 범인에게 딸을 납치당한 피해자가 된 말린 의 모습일 것이다
형사가 아닌 어머니로써 범인을 용서할수 없는 말린 의 모습
그리고 어린시절 성폭행의 기억이 사람을 어떻게 지배하는가에 대한 이야기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