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 가는 여름
아카이 미히로 지음, 박진세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20년전 발생된 유괴사건을 다시금 조사하면서 숨겨진 진실을 찾는 다는 내용의 소설

신문이라는 매체를 통해 사건과 그사건을 조사하는 형사 그리고 언론 매체의 이야기가 진행 되는데

하지만 책의 구성중 허술한 부분이 눈에 띄는데 20년전 발생한 사건에 대해 비교적 자세히 기억하는 당시의 사람들

그리고 유치원생의 증언만 믿고 범인을 놓쳐버린 경찰의 무능함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발혀진 진실은..

유괴범의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사람들의 편견과 유괴당한 아이의 부모들 그리고 사건을 해결하지 못한 경찰의 고뇌 20년전 사건후 끝나지 않은 여름 마지막 사건을 통해 그들은 비로써 여름이 끝나는데

구성이 허술한 점을 빼면 나름대로의 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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