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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 개정판
이도우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서른 한 살의 라디오 작가 공진솔과 서른세 살의 라디오 피디 이건의 사랑이야기 처음 그들의 만남은 프로그램 <노래 실은 꽃마차>에서 같이 호흡을 맞추게 되면서 시작한다 조금씩 서로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끌리는 두사람 이걸 사람이라 말할수 있겠죠 하지만 그들은 이십대 풋풋한 사람이 아닌 30대의 성숙한 사랑을 시작한다 짧고 강렬한 사랑이 아닌 천천히 깊은 사랑을 하지만 이남자 이건 과연 어떤 감정으로 진솔의 마음을 뒤흗드는지 쉽게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데 잔잔하지만 격정적인 두사람의 사라의 행방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