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유희
시마다 소지 지음, 김소영 옮김 / 도서출판두드림 / 2007년 6월
평점 :
품절


미타라이 탐정이 등장하는 소설 이번에는 파트너 없이 저 멀리 먼 영국의 작은 마을에 일어난 토막살인을 수사하는 미타라이의 활약을 볼수 있는 전작 이방의 기사나 최후의 일구등에서는 점성술가로서의 성격을 가진 미타라이 였지만 이 작품에서는 뇌 연구가로서 스페인에서 연구가로 활동하던 그가 정신병을 지닌 화가와 만남으로 조금만 시골도시에 일어난 토막살인 사건에 관여하고 사건을 수사하게된다

조금만 시골마을  별다른 변화 없는 시골이라 서로 너무 잘아는 사람들 속에서 어느날 60대의 노파가 살해되고 목이 잘린상태에서 개의 목에 접합된 상태로 발견되고 또다른 부분의 시체는 소방서에서 발견되는데 하지만 잘린 부분을 검시한 결과 또다른 피해자가 발견되는데 점차 시간이 지나갈수록 또다시 벌어지는 사건들 도대체 누가 시체를 절단하며 참혹한 살인을 저지린것인가

마신 야훼의 짓인가 아니면 단순한 미치광이의 짓인가 점점 사건은 미궁으로 빠지고 마침내 미타라이가 밝혀낸 사건의 진실은...

 

시골마을에 발생한 참혹한 살인 시체를 토막내고 시체의 일부만 발견되는등 게다가 피해자는 모두 60대의 노파들뿐 과연 도대체 어떤 미치광이가 벌인 사건인가 책에서 야훼를 마신이라 칭하며 유대인의 이집트 노예시절의 이야기부터 왜 유대인들이 야훼를 섬기게 됐는지 작가 특유의 해석으로 이야기한다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살인을 저지른것인지 그살해 수단부터 그 잔혹성때문에 사건의 본질을 찾기 힘든데 하지만 우리의 미타라이는 그런 사건을 아주 쉽게 풀어버린다(?) 쉽게 풀어 과연 이게 진실인지 조차 의심스러울 정도로 결국 사건의 진실이라는게 아주 !!!!

마지막 반전이라는게 나름 충격적이지만 그 사건을 해결하기 까지의 과정이 너무 지난해서 좀 아쉬운 이런 긴분량이 필요했나 쉽은 3분의2정도의 양정도로 했으면 더 진행이 매끄럽지 않나 싶은

미타라이는 갈수록 인간의 영역을 초월하는 듯 아이큐가 300 세계의 언어를 거의 모두 말할수 있다니 어디의 모초인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