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소년 스스키노 탐정 시리즈 3
아즈마 나오미 지음, 현정수 옮김 / 포레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전권에서 구해준 여자로 부터 의뢰를 받고 탐정은 그녀의 제자가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뒷골목의 장소로 가게 되는데 거기서 만난 소년과 강한 동질감? 치기어린 우정을 나누는 탐정 서로 같은 취미로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헤어진지 얼마 안되 소년의 친구가 시체로 발견되고 소년 역시 행방불명된다 교사의 의뢰를 뒤로 하고 개인적인 감정으로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하는 탐정(탐정은 의뢰를 받아야 움직이는데 그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으로 행동하는 그래서 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야쿠자와 경찰의 방해 속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건을 수사하고 마침내 소년이 커다란 이권이 걸린 사건에 말려든 사실을 확인하고 소년을 구하기 위해 달려가는데 ..

전작들에 비해 이번권에서도 탐정은 여러 모로 적들에게 둘려 싸여 폭행을 당하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만의 이유로 망설임 없이 계속 해서 달려는데 오직 소년을 구하기 위해 달려가는 탐정의 모습에서 진한 감동과 인간적인 매력을 느낄수 있는데

책을 읽다가 한가지 드는 의문은 첫작 탐정은 바에 있다를 읽어보면 분명히 탐정에게는 미용사인 애인이 존재하는데 두번째 바에 걸려온 전화에서는 아예 등장하지 않고 이번작에서는 미인 교사의 마음을 얻기 위헤 활약하는 탐정의 모습을 볼수 있는데 과연 작가의 실수 인가 아니면 새로운 연인을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인지 의문 책중간중간에 탐정의 미인에 대한 예찬은 충분히 알고 있지만

여담이지만 최근에 영화로 만들어진 바에 걸려온 전화를 봤는데 탐정을 너무 코믹하게 묘사해서 좀 실망인 탐정의 친구인 공수도 유단자는 의외로 마음에 들게 만들었는데 여주인공에 고유키는 솔직히 미스캐스팅이 아닌지 너무 안어울리는 책에서 표현하는 매력을 전혀 살리지 못하는 약간은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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