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형 법정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존 딕슨 카 지음, 유소영 옮김 / 엘릭시르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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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슨 카는 앨러리퀸과 더불어 미국의 미스테리 문학을 이끌어간 작가인데 그는 여러편의 걸작을 만들었고 노년에 이르러 후학을 위해 여러 활동을 하였다 이책 화형법정은 그의 전성기에 쓰여진 걸작중의 하나로 그가 창조한 탐정이 등장하지 않는 대신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모호한 환상을 보여주면서 그의 장기인 밀실트릭 역시 사람의 심리를 이용 교묘하게 창조해서 연출하여 준다

과거이 있었던 일을 현재에 맞쳐 맞쳐 마치 진짜 같은 이야기로 구성되는 연출이 대단히 매력적인

책을 읽다 보면 전혀 상상하지도 못한 사람의 심리를 이용 완성된 트릭에 감탄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르러서 법정에서 마지막 페이지에 이르러는 쓴웃음을 짓게 만드는 놀라만치 대단한 소설이다  범인을로 지명된 인물이 과연 진범인지 아니면 범인에 의해 교묘히 만들어진 피해자 인지는 생각 하기에 따라 다른 결말을 보여주는 리틀 스토리 라는 열린 결말을 보여주는 매력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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