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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는 새들
누마타 마호카루 지음, 박수지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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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토와코는 자신보다 한상 연상인 진지와 살고 있지만 여전히 자신을 이용하고 버린 남자 쿠로사키를 잊지 못하는데 어느날 우연을 계기로 만난 미즈시마와 다시한번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데 하지만 어느날 형사가 찾아오고 쿠로사키가 5년전 실종됐다는 소식을 듣게되고 진지의 행동에 의심을 갖게되는데 그리고 미즈시마 주변에서 그와토와코와의 불적절한 관계를 알리는 내용이 전달되고
그녀는 점점 진지에게서 묘한 의심을 감출수 없는데..
이걸 과연 사랑이라 말할수 있을까 자신을 이용하고 버린 남자를 아직도 잊지못하는 여자 그리고 새로운 만남을 가지지만 결국은 불륜 상대에 지나지 않는 자신의 처지를 잊고 다시한번 집착하는 여자의 모습 진지는 솔직히 잘났다고 할수 없다 T건설을 다닌다는 것뿐 별다른 장점도 없는 그저그런 중년의 남자 하지만 그런 그가 집착하는 여자 토와코 역시 제대로 된 인물이라 말할수 없는데
보통의 남자가 아닌 유부남에게 집착하는 게다가 그들의 맹목적인 사랑을 요구하는 집착에 가까운 행위 끝에 결국 버림받는 여자 그런 그녀를 보담듯는 남자 진지 사랑을 과하게 받고 자란 사람은 사랑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말이 있다 사랑받지 못한 사람은 사랑을 구걸하고 사랑받기 원하는 욕망을 지니는데 토와코는 아마도 아버지에게 받지 못한 사랑을 남자에게서 받기 원해 결국 자신보다 나이 많은 남자들에게 집착하고 버림받는것 같다 과연 사랑이란 무엇일까 이런 사랑도 사랑이라 말할수 있을지 불편한 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