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성의 증명 증명 시리즈 3부작
모리무라 세이치 지음, 최고은 옮김 / 검은숲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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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어느 한적한 시골마을 에 끔찍한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만 13명

외딴곳에 위치해 있어 가난과 가혹한 노동만이 대물림되는 가난이 싫어 젊은이들은 도시로 나가고

어린 아이와 노인들만이 살고 있는 시골마을 도대체 누가 무슨 이유로 이런 끔찍한 살인을 저지른것인가?

경찰은 용의자로 보험 판매원 아지사와를 주목하는데 유일한 생존자 요리코를 양녀로

데리고 키우고 있는 의심스러운 인물인 그는 자신만의 목적을 위해 오오바가문이 지배하고 있는 지역으로  움직이는데..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도모코라는 여자를 만나고 그녀를 사랑하게 되지만 그녀는 ...

보험 살인 사건으로 그는 오오바가문에 대적하게되고

돈과 권력으로 지역을 지배하고 있는 가문 오오바 그런 거대 집단을 상대로 외로운 싸움을 벌이는 

아지사와 외로운 투쟁 그끝에 그에게 남겨진것은 과연...

 집단 살인의 범인은 그리고 오오바 가문의 범죄는 어떻게 될것인가 

마지막에 도달해서야 비로서 시골마을의 끔찍한 살인을 저지른 범인은 모습을 드러내고 마침내 밝혀지는 진실은 ..

부와 권력을 지닌 거대한 집단 그 집단을 상대로 투쟁을 벌이는개인 승부는 정해져 있어 보이지만 그러나 끝내 항복하지 않는 개인의 투쟁 사육되기를 거부하는 개인의 투쟁은 과연 어떤 결과를가져 올것인가 자유가 아닌 스스로 제한된 지배를 받기 원하는 비지배층의 모습을 보여주므로 과연 누가 자신의 삶의 주인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하는 부와 권력을 지닌 재벌층의 추악한 이면을 그려내는 그리고 그 부에 기대어 노예로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도 책제목 야성이라는 것은 아마도 권력에 기대지 않는 지배되지 않는 것을 뜻하는게 아닐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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