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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 트라비아타
이부키 유키 지음, 김해용 옮김 / 예담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아내의 불륜와 사회에 지쳐 한적한 시골로 찾아온 도시의 남자 그리고 남편과 아들을 잃은 고독한 여자 그들이 우연히 만나 서로 사랑하고 이야기하며 서로의 아픔을 감싸주는 이야기
한마디로 이책은 그런 내용이다 남자는 아내가 있으니 엄밀히 말하면 불륜이지만 아내역시 바람을 피고 있는 상태이고 이혼을 결심한 상태에서 우연히 만난 여자를 통해 사랑과 살아갈 의미를 얻는다는것은 나쁘지 않은 이야기 인데 이책보다 먼저 발매된 49일의 레시피에서 가족의 화해를 이야기 하고 있다면 이책에서는 가족의 탄생을 이야기하는 서로 상처입은 두사람이 하나가 되어간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