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귀신 - 김시습과 금오신화 창비청소년문고 7
설흔 지음 / 창비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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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습은 생육신으로 유명한데 세조의 즉위를 반대하여 벼슬도 마다 하고 떠돌아 다닌 시인 금오신화의 저자 하지만 금오신화의 저술후 그는 이제까지의 행동과 반대로 세조를 위해 시를 짓는 행동을 하는데 그가 사라진 넉달동안의 행적을 작가의 상상력이 더붙어 만들어진 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 ...

어느날 술에 취해 가던 김생은 길에서 우연히 한 소년을 구하게 되는데 그는 기억은 잃어버린채 자신이 꿈에서 본 집으로 안내해 달라고 김생에게 요청하지만 귀찮은 일에 말리기 싫은 김생은 거절하지만 결국 그의 요청에 따라 같이 길을 떠나게 되는데 ...

딱딱한 고전의 금오신화를 책 중간중간에 읽기 싶게 표현 하고 책을 읽노라면 딱딱한 글들도 조금씩 편한히 읽을수 있는데 나라의 다스리는 사람은 왕이지만 그 기둥은 백성이라는 말처럼 그가 왕에게 충성하는것은 선비의 절개라지만 그가 백성을 위하지 않은것은 선비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것이 아닐까 그가 길을 걸으며 만난 여러 사람들 그리고 이야기들 이 그의 생각을 바꾸지는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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