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의는 반드시 세 번 느낀다 코이가쿠보가쿠엔 탐정부 시리즈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한성례 옮김 / 씨엘북스 / 2012년 9월
평점 :
품절


전작 방과후 미스테리는 번외고 이번이 본편에 해당하는데 탐정연구부의 세남자가 주축이 되어 활약하는 탐정미스테리 하지만 역시 료처럼 추리를 제대로 하는 인간이 없네

부장역시 이상한 성격의 인물로 작품내내 엉뚱한 행동으로 실소를 자아내는

p140 부장도 자기 발아래에 놓인 가늘고 긴 물체를 발견하고는 맨손으로 주워 들었다.

"뭐야! 뱀이잖아!"

마른가지로 착각한 것이다

부장은 재수 없게 괜히 주었다는 듯 커다란 뱀을 내동댕이 쳤다 역시부장은 보통내기가 아니었다

 

이 사건만으로도 알수 있는 특이한 성격의 부장과이인자에 해당하는 부부장 그리고 그둘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나 이세명이 어느날 발생한 살인 사건에 관련하면서 사건을 추리하게 되는데..

고교야구부 최약의 팀 그런 팀의 감독이 어느날 연습경기중 시체로 발견된다

나름 바보 트리오가 사건을 추리하지만 전혀 단서를 잡을수 없는 가운데 새로운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은 연쇄살인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마지막 세번째 사건이 발생하는데 마지막 사건을 통해

범인의 윤곽응 발견한 트리오 과연 범인을 잡을수 있을지...

히가시가와 다운 코믹이 그대로 살아있는 추리 소설 하지만  범인의 트릭과 사건의 동기는 역시 아쉬운 이정도의 동기로 살인을 저지른다는게 잘 이해되지 않아 좀더 이해 할만한 동기였다면 좋았을텐데 역시 히가시가와는 단편이 더 좋은 그리고 책 표지에 드디어 작가의 사진이 공개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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