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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과의 산책
이지민 외 지음 / 레디셋고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첫단편 여신과의 산책
사귀는 남자나 같이 있는 남자는 꼭 부모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다는 징크스를 가진 여신이라는
여자 그런 그녀와 만난 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보지 않기를 원하는 남자의 이야기
김이월의 단편
옛연인의 만남 아직 풋풋한 시절 사랑했던 남자 하지만 그시절은 지나고 생활에 찌든 주부가된
지금 다시만난 남자는 과연 어떤 느낌일까 꿈을 위해 헤어졌지만 결국 그꿈을 이루지 못하고
다시 그꿈을 이루고 싶어 다시 만났지만 결국 그때로 돌아갈수 없다는 사실만 확인시켜주는
그리고 아무리 아름답게 치장해도 불륜은 불륜뿐이라는 사실만 씁스하게 되새기게 하는
박상의 개그맨 이야기
할줄아는 것은 몸개그뿐이 남자 짝사랑하는 스페인 교사를 따라가다 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되는데 식물과 이야기하며 친구와 애인 그리고 후배의 진실을 알게 되는데 특히 웃긴게 의사라는 명함을 지닌 인간의 모순 환자를 환자가 아닌 그냥 짐으로 보고 처리하려는 모습 현실을 비꼬는 장면
마지막 식물인간에서 깨어나 던지는 말이 통쾌하면서도 울음이나는
저마다 작가들 특유의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너무 다른 매력의 작가들을 모아놓아서 그런가 제대로
된 요리라기 보다 하나의 잡탕같은 느낌이 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