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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편지가! ㅣ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71
황선미 지음, 노인경 그림 / 시공주니어 / 2012년 6월
평점 :
동주와 재영은 친구 사이 키가 크지않아 고민인 동주와 비만인 재영 열살이되면 많은게 바뀔줄 알았지만 여전하고 소꿉친구였던 영서는 나이가 먹으면서 서먹서먹한 관계가 되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영서가 실수로동주의 가방에 편지를 잘못 넣게 되고 동주는 발견한 편지를 읽는데
자신이 아닌 다른 아이에게 가야 하는 편지를 대신받은 동주는 영서가 자꾸 신경쓰이는데
잘못 전달된 편지로 인해 알게된 비밀 그 비밀로 인해 소꿉친구 였던 영서와의 관계가 변하게되고
자꾸 신경쓰이는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순진한 아이들의 이야기
이루지지 않아 첫사랑이라는 말도 있는것 처럼 이루어지지 않지만 불현듯 다가온 자신의 감정을
이해 하지 못하고 떠나 보내는 모습 어린애가 무슨 사랑이냐고 말할수도 있지만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계산되지 않은 그냥 있는 사랑이라 말하기는 아직 어색한 풋사랑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p55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내잘못은 눈곱만큼도 없는것이다.그런데 왜 내가 이렇게 기분 나쁘고
화가 나지?
아직 자신의 감정의 정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