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돈도 없는데 결국 구매한게 만든 관심도서들

시귀  예전 전3권 시리즈 시귀를 읽고 팬이 되버린 한적한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인간과 시귀의 전쟁 선과악을 떠나 생태계의 생존이라는 관점에서 볼때 과연 승자는 누구

일까 이번 완역판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독자중 한사람

제노사이드 13계단,나는 6시간후 죽는다등 초능력,사회파 미스테리의 작가의 새로운 신작

소개글만으로 구매를 마음먹게 만든 흥미진진한 소재 대량학살이라는 뜻의 제노사이드

그 제목속에 감쳐진 진실을 찾아 떠나는 여행

알렉스 양들의 침묵,한니발의 스탕달 요원 이후 이정도로 매력적인 여주인공은 찾아보기 힘든

연쇄살인 사건에 관련된 그녀 그녀를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여행 너무나 매력적인 그녀를

보고 있으면 그녀의 죄조차 용서하고 싶어지는 데...

나는 사랑입니다  인간의 영원한 친구 반려동물에 대해  단순한 실증때문에 귀찮아서 버려지는

동물들 그들 모두 생명을 가진 소중한 생명입니다 단순한 변덕 때문에 버릴수 있는 존재가 아니

소중한 또하나의 가족입니다 저도 어릴때 개를 길러지만 결국 덩치가 커져 기르지 못하고 시골에

분양보냈지만 잠시함께 했던 그시간 우리는 가족이었습니다 단순한 변덕으로 버리기 전 한번

더 생각해보시기를 자신의 가족을 싫다고 버릴수 있는지 ..한번쯤 버려지는 동물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무관심했던 저도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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