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러리퀸의 초기작 미스테리 시리즈중 그리스관과 더불어 최고의 작품이라 말할수 있는 작품
이소설의 매력은 인물을 이용한 트릭 이정도 까지 독자를 속이는 트릭은 찾아보기 힘든데
어느 한적한 시골에 목이 잘린 시체가 발견되고 시체의 소지품을 통해 학교의 교사로 밝혀지는데
조금씩 사건을 쫓아가면서 등장하는 한가족의 비밀 그리고 복수자 !! 인물을 이용한 트릭은 지금 읽어도 대단한
사건을 해결해가면서 밝혀지는 사실들 그리고 독자의 정신를 속이는 여러가지 트릭들 과연 이런 단서들을
통해 범인을 찾을수 있을까 마지막 모든 사건의 저지른 범인의 정체는 ~~!!! 상상을 초월하는 범인의 정체
이책을 읽지 않고는 앨러리 퀸의 읽었다고 말할수 없는 개인적으로 뽑는 앨러리퀸의 비극시리즈와 더불어 최고
의 작품이라 추천하는 만약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이라면 결코 내용을 알려고 하지 말기를 아무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읽는게 가장 이책의 재미를 느낄수 있을 테니 미스테리 소설의 팬이라면 죽기전 꼭 읽어봐야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