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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콩고
배상민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2년 1월
평점 :
이소설은 크게 두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담과 이비 그리고 유젹을 조사하는 유적 발굴단
하나의 이야기는 담이 병원에 갇힌 상태에서 심문의 받으며 시작되는데 담과 비의 어린시절이야기부터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 두사람이 함께하는 활약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군데군데 정신병원의 억압과 폭력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율이라는 동료이야기 그리고 규칙이라는 법으로 통제되는 (사육이라고도 말할수있는) 현실
탈옥하려다 곤봉으로 얻어맞고 식사를 굶기는 가혹행위등 자신들의 편리를 위해 강요되는 규칙들등
담은 보통의 사람보다 약간 아이큐가 떨어지지만 맑은 정신의 소유자인데 하지만 주변의 사람들은 그런 그를 이용하고
괴롭히는데 이때 만난 첫친구 비 그녀는 유서깊은 창녀집안 출신의 일원이지만 그런 집안을 벗어나 자신의 인생을 살아
가려는 용감한 인물인데 자신을 인간의 새로운진화의 증거이라 말하고 그래서 현생인류에게 따돌림당하고 배척당한다
고 생각하고 그런 그녀는 담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드이는데 도둑질을 수확이라고 말하며 규칙을 깨라고 말하는 그녀
담의 일생을 지배한 그녀와 만남을 통해 조금식 변해가는 담 그리고 세상을 변화 시키려는 그녀는 세상의 커다란
반격을 받게 되고 나름의 반격을 가하는데..
두개의 이야기가 교차하며 하나의 큰 줄기를 만드는 인간의 진화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그리고 현대판 아담과 이브
그 시작에 대한 더많은 소비를 위해 더많은 노동을 강요하는 그리고 되풀이되는 인간의 잘못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