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관님의 신작 브루스 리 전작이후 너무 오랜만에 신작이 발매됐네요

이책은 연재할때 50페이지정도 읽고는 다음편을 못읽었는데 작년봄에 읽었으니까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에 책으로 나오네요

나의 삼촌 브루스리를 동경한 멋진사니이 브루스리를 닮기위해 직접 무술도 연마하고

동네 깡패하고도 싸우는등 활약을 폈쳤는데 서울로 야반도주한 이후 과연 어떤 이야기가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빨리 읽어보고 싶엉

 

 

 

한 동안 발매 소식 없다 이렇게 한꺼번에 발매되네여  네기시와 호시노의 열혈 연애기도

끝이네요  5권의 표지는 웨딩드레스 설마 모든 동화의 끝이라는 마지막에 두사람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는 드립은 아니겠지 그런결말이라면  실망인데  

과연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호시노의 친구들 이야기도

 

 

 

                           

 철도 아저씨 다시 왔네요 이번엔 어떤 도시락이 기다리고 있을지

 또다른 아가씨와 부럽다

 

 

 

 

 

 탐정은 바에 있다에 이은 다음 이야기  영화로도 제작됐다는데

기대되는 유머 하드모일 소설

 

 

 

 

 

 

 

영화로 먼저 찾아온 책

파리를 배경으로 이민자들의 삶

 

 

 

 

 

 

 

 

 영화로 3번 제작된 최고의 하드보일 고전

팜프파탈이 등장하는 돈과 배신의

 

 

 

 

 

 

 

하지은님의 신작 전작 녹슨달이후 오랜만의 신작

이번엔 수도원을 배경으로 성장한 남자의 복수극?

어떤 내용을 보여줄지 하지은님다운 아름다운 비극을

기대하는 그리고 보면 하지은님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비극적인 상황속에서 절망하거나 그 절망을 극복하거나

둘중 하나인데 이번엔 어떤 비극이 기다리고 있을지

설날지나서야  주문할수 있겠네요

 

 

 

전작 컨설턴트에서 기발한 상상력을 보여준 작가

이번작에서는 과연 어떤 상상력을 보여줄련지

 

 

 

 

 

 

학대에 대한 학대받은 경험이 대물림되어 자식에게 학대하는  악업의 굴레

과연 누가 이 악업을 끓을수 있을지 연쇄살인범의 대부분이 어린시절

학대를 경험했다는 통계가 있는데 학대당하는 아이 그아이들을 누군가

보호 해야하지 않을까 정통 사회파 미스테리 소설

 

 

 

 

 

 

김영하와 김숨이라 한번 읽어보고 싶은 이상을 기리며

김영하의 옥수수와 나 김숨의 국수를 추천

 

 

 

 

 

 

 

 

고 박완서의 마지막 작품

박완서의 책은 몇권 읽은게 없는데 시간이 될때

한번 다른책들도 읽어봐야겠어요

 

 

 

 

 

 

 

 

 무슨말이 필요없는 나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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